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uper Smash Bros. for Nintendo 3DS / Wii U/반글화 논란 (문단 편집) === 다른 회사와의 판권 문제 '''(공식)''' === [[http://www.gamemeca.com/news/view.php?gid=895081|관련 기사]] '''한국닌텐도의 공식 입장'''이다. 이 시리즈는 한국에 발매했던 닌텐도 게임(마리오, 젤다, 커비, 포켓몬 등등)뿐만 아니라 미발매였던 닌텐도 게임 및 캡콤, 반다이남코, 세가 등의 게임들도 있으며 이 캐릭터들에 대한 저작권 협의가 불발되어 부득이하게 영문으로 표기하게 되었다는 것이다. 한국 닌텐도 입장에서는 각 회사의 한국 판권을 반다이 남코 코리아, 캡콤 코리아, 세가 코리아가 각각 본사와는 따로 갖고 있는 데다 [[캡콤]]은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캡콤 코리아의 안이하고 방만한 한글화 의지까지 겹쳐 난감했을 것이다. 물론 닌텐도가 판권을 가진 자사 캐릭터조차 영문으로, 심지어 아예 손을 안 댄 것도 아니라 엉터리로 바꿔 놓은 것은 유저 입장에서 납득이 안 가는 일이지만 일단 공식 입장이기 때문에 가장 신빙성을 가진다. Wii로 발매되었던 [[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]]는 완벽한 로컬라이징이었는데 무슨 소리냐는 반문도 있지만 원래 게임 사용에 있어서 타 회사 판권이란 것은 한 번 쓰게 해 준다고 평생 계속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사용 협의가 불발됐다면 아예 있을 수 없는 얘기는 아니다. 저작권 협의가 완료된 회사의 캐릭터만 로컬라이징하고 불발된 회사의 캐릭터는 영문으로 그대로 내보낸다면 그건 그것대로 통일성 측면에서 웃긴 얘기였을 테니. 단 로컬라이징을 하다 만 상태라서 우스워진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다른 이유가 있는데 포켓몬의 이름에 대한 판권은 닌텐도 본사가 아니라 '''포켓몬 주식회사'''에 IP에 관한 절대적인 권한이 있기 때문이다. 즉 그 지사인 '''포켓몬 코리아'''의 허락 없이는 '''포켓몬의 이름을 함부로 변경할 수 없는 구조'''로 되어 있다. 닌텐도에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는 것은 애초에 담당하는 회사가 닌텐도가 아니기 때문이다. 같은 이유로 엉망인 포켓몬의 이름을 수정하는 것 역시 허락을 받아야 한다. 후속작인 얼티밋에서는 류나 켄처럼 일부 비 닌텐도 출신 캐릭터는 영문으로 이름이 표기되지만 나머지는 정상적으로 한글로 이름이 표기되며 아나운서도 한국판 이름을 호명하는 음성이 추가로 녹음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